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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비전2

전설의 저격총 네메시스를 만들어 보자!

현 디비전에서 시간이 가장 많이 드는 총

네메시스를 만드는 법에 대해서 포스팅하려합니다.

다른 엑조틱과 다르게 네메시스는 각 주마다 침입의 요새에서 한 파츠씩 부품을 얻을 수 있는데요.

이를 얻기위해선 블랙터스크 요충지인 타이틀 베이슨을 먼저 가야됩니다.

 

※ 주의 ※

 

네메시스를 두번째 얻고 싶으신 분들은 해당 케릭과 상자에 네메시스가 없어야 합니다!!

부케릭터에 네메시스를 넣어두면 새로 얻을 수 있어요!

 

얻는 순서

 

처음 합치를 얻어야지 네메시스를 얻을 수 있는 조건이 생깁니다.

이건 타이틀 베이슨으로 가셔서 무품을 분해해야 나오기 때문에 타이틀 베이슨으로 이동합니다.

 

타이틀 베이슨으로 갑니다.

 

진행하다보면 큰 안테나로 들어가는 장소가 나오는데

그곳에서 2층으로 올라가면 우측 상단처럼 노랑색으로 빛나는 "블랙 터스크 키 카드"를 얻습니다.

그리고 쭉 진행하다 호버 크레프트로 들어가는 세션이 나오는데 그곳에서

 

 

화살표 방향으로 가시면 좌측에 코드 입력 패널이 나와요.

패널을 활설화 시킨뒤 앞에 무기 상자를 열면 안드레아스 SR-1 지정사수소총을 얻습니다.

그 총을 분해하면 합치 파츠를 얻습니다.

 

자원메뉴 재료에서 합치

 

합치를 얻으면 순서에 상관없이 나머지 요새에서 각각 파츠를 손에 넣으시면 됩니다.

베이슨을 돌고나서 그 주에 했던 요새를 G를 꾹 누르고 재시작하여 요새 활성화하면 

해당 구역의 파츠를 구할 수 있습니다.

 

 

 

루스벨트 아일랜드, 국회 의사당, 주디시어리 광장 이 3곳은 주마다 한번씩 열리는 곳이므로

총 3주의 기간을 들여야 한 파츠씩 얻을 수 있습니다.

특히 매닝 국립 동물원은 3파츠 중에 하나가 랜덤하게 나오구요.

2파츠만 남았다면 2파츠 중에 하나가 나옵니다.

 

부품을 얻을 때 하나 더 구해야 되는 것이 있는데.

그랜드 워싱턴 호텔이 침입으로 잡히면 중간 보스 퍽에게 설계도를 얻으면 됩니다.

 

부품 4개, 설계도까지 총 5개의 재료를 얻었다면 백악관의 제작대로 갑니다.

그리고 설계도를 제작하시면 네메시스가 완성됩니다.

 

 

 

네메시스를 얻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.

다른 엑조틱과는 다르게 시간이 경과되어야지 얻을 수 있다는 것만 빼곤 쉬운 엑조틱템입니다.

아직 얻지 않으셨다면 얻으러 가보실가요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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